조수경 회장 외 엄신희 마포･용산구지회장, 황민자 서대문･은평구지회장, 박수진 경기도지회장, 김영숙 부산지회장, 문소현 울산지회장, 김정숙 인천지회장외 다수의 회원들이 함께 국내 최초의 에스테틱 전문채널 『뷰티원』 방송국이 개국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조수경 회장은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 및 사회 전반적 저명인사들과 교류를 이어나갔으며, 피부미용 국가자격을 만들어내신 분이라는 사회자의 소개로 참석하신 많은 관계자분들은 큰 박수를 받았다.

조수경 회장은 “우리나라 하나의 직업군으로 성장한 자랑스러운 우리 피부미용분야에 전문채널이 생겼다는 것은 큰 자부심입니다. 우리 중앙회도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뷰티원』채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