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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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2024년 3·4월호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1 717

협회를 응원하고 믿어주시는 피부미용인들의 권익 위해 뛰겠습니다!

국가자격 이후 2019년 업종 세분화와 30년 숙원사업 KC인증피부미용기기 사용 이뤄내!

전국 피부미용인 여러분!

건강과 안녕하시지요?

한 해의 달력이 바뀌면서 정말 빨리 가는게 시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렇게 혹한추위도 입춘이 지나 이계는 이른봄같습니다.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전국 피부미용 회원님들 덕분에 올 2024년도 활기차게 시작하여

3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해와 같이 전국 피부미용인들의 권익을 위해 분주하게 일하겠습니다.

이제, 협회를 응원하고 믿어주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2007년 피부미용 국가자격을 도입하여 2019년 업종 세분화를 이뤄냈고

30년 숙원이었던 KC 인증피부미용기기를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정말 많은 일을했습니다.


모든 것이 회원님들의 응원과 격려였습니다.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우리 협회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회장 조 수 경 




지회탐방
부산지회
또 다시 그리고 함께 비상하는 부산지회
"협회에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몸소 체험을 통해 느꼈습니다. 협회에 소속할 수 있도록 그리고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제가 앞으로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부산지회에서 구역장으로 시작하여 감사, 부지회장을 거쳐 지회장이 된 김규랑 지회장은 협회가 생기고 몸 담아 일해온 지 9여 년째에 집어들었다. 그리고 숨어있는 부산 곳곳의 피부미용인들을 전임 지회장이고 현재는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김영숙 부회장과 함께 찾아가 직접 만나며 회원 관리를 해오고 있다.
김규랑 지회장은 지금의 부산지회가 있기까지 김영숙 중앙회 현 부회장님의 도움이 무엇보다 크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앞서간 선배로써 또 함께 피부미용이라는 일을 하고 있는 동료이자, 협회 살림을 함께 맡아보고 있는 오랜 인연이 있었기에 지회장이란 직책 앞에서도 용기낼 수 있었다며 16개 지부로 구성된 부산지회 피부미용인들의 결속을 다지고 있다.
부산지회는 그 규모와 역사, 전통만큼이나 오랫동안 이어오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많은 지회이기도 하다.
임원들을 중심으로 지회 사무실에서 이뤄지는 매월 둘째주 화요일 월례회의를 통한 친목도모를 비롯해 지부장들을 중심으로 자질 교육 외에 NCS교육과 기술강의 외에도 손케어 봉사는 사하구가 중심이 되어 시작하자 사상구와 작년부터 서구, 진구 등도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으며 협약 중에 있으며 또한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부산지회를 적극 알리고 있다. 김규랑 지회장은 지부 자체적인 회의와 재능기부 등을 독려하며 독립성을 더욱 부여하고 있다.
김규랑 지회장은 협회의 존립이 회원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운영을 해야하기에 협회 가입이 필요하고 그러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협회 관심을 갖게 한다. 그렇기에 협회에서 만난 회원들이 가져주는 관심들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직접 만든 PPT 자료를 준비해서 직접 보여주고 들려주면서 협회의 필요성과 협회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을 정도로 회원이 곧 협회라는 생각은 30년 피부미용인의 삶과 일맥상통하기도 한다.
2023년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맡았던 지회장이었지만 그저 사명감으로 훼손된 이미지를 바로잡아야 했고 어지러운 지회 살림을 정돈해야만 했다. 숙명처럼 다가왔지만 운명처럼 받아들어야만 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 사랑하는 부산지회를 위해서였다.2024년 역시 지회를 더욱 굳건히 다져 부산광역시배 대회를 비롯해 위생교육과 박람회와 NCS 교육 등을 성공적으로 치룰 예정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김 지회장은 다시 자유롭게 비상하는 부산지회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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