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지회장]나의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회원들을 돕는데 쓰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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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지회장]나의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회원들을 돕는데 쓰이고 싶다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0 4633

​울산에서 나고 자라 울산에서 피부미용인이되었다. 문소현 지회장에게 어릴 적 약초와의 추억은 강렬하고도 또 인생을 바꿔 놓는 것이었다.

몸이 약해 자주 병 앓이를 했다는 문소현 지회장의 인생의 길을 열어준 것이 또한 약초가 되었다. 울산에서 지부장을 거쳐 현재 울산지회에서 5대 지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에서 15년째 문소현약초건강테라피를 운영하며 천연 약초로 맞춤식 관리를 하고있다.

1. 울산지회와 언제부터 인연을 맺었는지?
1993년 미용관리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피부미용사와 인연을 맺고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울산지회가 자리잡히기전부터 2007년 지부
장을 거쳐 총무 등 임원 등을 역임했으며 중앙회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2. 어떤 지회를 만들고 싶은가?
최선을 다하는 노력하는 지회, 화합하는 지회, 소통되는 지회 그리고 수익 창출도 많이 하는 지회를 만들고 싶다. 지회원 개개인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3. 지회장의 역할은 무엇인가?
회원가입과 협회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조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지회장이란 자리는 회원들을 위한 봉사의 자리이기도하다. 베풀지 않으면 따라오지 않기에 반드시 희생이 따르는 자리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름보람도 있기에 더욱 열심히 임하고 있다.

4. 앞으로의 계획,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천연 약초가 주는 아름다움과 신비함이 있다. 보다 더 많은 이들에게 천연 약초의 우수함을 전달하고 싶고 피부미용으로 적용 분야가 무궁무진한 만큼 제품 개발에도 참여해 천연약초의 영역을 넓히는 일에 힘 쓰고 싶다. 연내에 울산에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곳에 힐링센터 건설을 계획 중에 있다. 개인적인 최종 목표는 힘들게 사는 원장들에게 도움을 주는 선배이자, 지회장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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