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용산구지회]무허가 피부미용 업소 근절대책 논의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마포·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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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17:38
현행법이 규정한 피부미용 업무범위를 벗어난 불법 피부미용영업자 근절 대책을 논의했다.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마포·용산구지회(지회장 엄신희)는 월례회의를 4월13일 엄신희 지회장숍에서 개최하고 중앙회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금년도 지회 업무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엄신희 지회장, 남기은 부지회장, 윤은정 감사 등 14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정단체 3대 지회 출범이후 첫 번째로 열린 이날 회의는 임원진 상견례를 겸한 자리. 임원들은 이 자리에서 경기침체로 고객수가 급격히 줄어든 요즘 숍경영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불법 무허가 영업자들로부터 제도권 영업자를 보호하는 감시대책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