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회]전북도청과 무자격·무허가 업소 단속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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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회]전북도청과 무자격·무허가 업소 단속 방안 논의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0 7022

(사)한국피부미용사회 전북지회(지회장 이은혜)는 지난 4월 8일 월례회의를 개최해 회원 유치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더욱 단결하기로 다짐했다.


이 외에 그동안 전북지회를 위해 힘쓴 이보나 군산 지부장에게 전라북도 도지사상을, 조영이 감사에게 중앙회 협회장상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전북지회는 4월 1일 전주시 완산구청과 덕진구청을, 앞서 3월 4일에는 전라북도 도청을 방문해 지역 내 불법 피부미용업소 단속을 위한 방안을 심층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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