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장 인터뷰] 변화된 나, 달라진 나, 협회 안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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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장 인터뷰] 변화된 나, 달라진 나, 협회 안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길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0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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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기지와 아이디어의 소유자, 피부미용인으로써 하는 모든 일들은 감사한 일이며 동시에 축복이라는 강미경 지회장은 

'협회 안에서 발전하고 성장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전북 김제시에 '호반에스테틱'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제시 지부장과 부지회장을 거쳐 5대에 이어 6대 전북지회 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1. 5대에 이어 6대 지회장을 역임하고 계십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있다면요?

- 정말 발로 뛰었습니다. 지회 사무실도 갖추게 되었고 NCS교육도 31명으로 수료하며 NCS선도지회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시데스코 온라인 경진대회에서도 30명이 넘는 수상자를 배출시키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지회를 이만큼 채우고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임원들과 우리 전북지회 회원들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2. 올 한해 전북지회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 좀더 업그레이드 되는 NCS 교육을 실시하고자 준비 중에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임원진들을 대상으로 의무적인 교육이 이뤄졌었다면 이번에는 회원들로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보다 많은 회원들이 NCS를 통한 직무의 올바른 이해가 이뤄지길 바라며 이와 함께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의 역사도 함께 짚어주면서 함께 성장하고 싶고 이를 위한 중심 롤모델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8월 중에 진행될 위생교육과 박람회를 잘 치러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임기 중 어떤 지회를 만들고 싶은지, 지회장으로써 역할이나 바람이 있다면?

- 임원들이 더욱 성장하도록 중심에서 더울 열심히 서포트하고 싶습니다.

어려울때는 얼마든지 돕고 어드바이스 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자 합니다.

최종목표는 학업에 있어서도 완성된 피부미용인을 양성하여 교수진을 더울 많이 키워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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